• 치매와 노인
  • 치매의 예방을 위해서

치매의 예방을 위해서

1. 혈관성치매의 대부분은 예방 가능

  • 심장질환, 당뇨, 동맥경화, 고혈압, 기타 만성 소모성 성인병의 철저 치료 및 관리 요망

2. 뇌 혈행 및 혈행 개선

  • 신체 건강 관리 필요, 꾸준한 운동, 활동, 신체 구조 노화진해의 억제를 위해 끊임없는 신체자극 및 정신 운동이 필요

3. 운동

  • 유산소, 무산소 운동을 혼합하여 일주일에 최소 3회, 1회 약 40분으로 최소한 약간 땀이 날 정도가 적당

4.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대비

  • 조기 발견이 급선무, 조기증상의 단서는 다음과 같다. 가족들이 평소와 다른 점을 느끼며 환자 때문에 피곤함을 느낄 때가 많다. 연세가 든 이후에 냄새를 잘 못 맡고 음식의 맛을 못 맞추는 실수가 잦다.

5. 은퇴 후에도 활동이 필요하다.

  • 봉사활동이나 친목활동 등이 필요. 정신 신체적 자극을 주는 것이 몸에 좋을 뿐 아니라, 조기 발견의 확률을 높인다.

6.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.

  • 친목 활동은 정신, 신체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, 조기 발견의 확률을 높인다.

7. 매년 신체검사 때마다 치매 척도표 점수 환산

  • 매년 신체 검사 때마다 치매 척도표 등을 이용한 점수를 환산해 놓는다. 점수 변동이 생기면 정밀 검사를 받는 등 조기발견에 도움을 준다.

8. 국산차 마시는 습관은 좋은 습관이다.

  • 중요 성분들이 혈관을 확장해 주고 뇌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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